미국 시카고에 좋은 커피를 또 하나 추천한다. 빅 숄더스 커피라고 시카고에 있는 카페이다. 이 카페는 직접 원두를 볶아 커피를 추출해서 팔고 있다. 빅 숄더스 커피의 원두는 품질이 좋기로 꾀나 업계에서 유명한 편이다. 나름 높은 평점을 유지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. 일리노이주에서 시작한 빅 숄더스 커피로 알고 있다. 그래서 미국 다른 주에서는 먹어 볼 수 없는 시카고만의 맛집 커피이다. 패스트 드립이 있는데 그 커피를 주문하면 위에 보이는 장비로 커피를 추출해주는 것 같다. 패스트 드립은 아직 먹어보지 못해서 맛이 어떤지는 모르겠다. 사이즈 안내를 위해서 컵 용기를 가게에 전시해둔 모습을 볼 수 있었다.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저 플라스틱 잔에 나온다. 4샷 정도가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들어가는 것 같다.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