롯데엘타워 시그니엘 스테이 STAY 방문 롯데를 좋아하지 않는다. 하지만 장모님께 근사한 대접을 해드릴려고 알아보다가 어쩔수 없이 가게 된 곳 스테이이다. 이 곳은 2018 미슐렝가이드로 선정된 곳 이기도 하다.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고 뷰가 좋다고 해서 가게 되었다. 맛은 미슐렝 가이드에 소개 될 만큼 잘 나오지 않을까? 하고 가게 된 곳이다. 우리는 예약을 잡고 가지 않았기 때문에 창문 가 좌석에 앉을 수는 없었다. 물어보니 창문 가는 예약이 몇개월 단위로 예약이 꽉 차있다고 들었다. 그래서 우리는 가운데 자리를 이용하게 되었고 다행히 레스토랑을 입장 할 수 있었다. 미슐렝 가이드를 받은 음식점을 온 건 포시즌 서울에서 하루밤 묵었던 적이 있는데 그 때 갔던 음식점 보칼리노 (Boccalino)가 처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