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 생활

미국 하와이 아울렛에서 코치 구매하기

론스 2018. 2. 10. 15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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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혼여행을 하와이로 가게 되면서 코치 매장을 안들릴수 없었다. 미국 브랜드인 코치는 한국에서는 미국보다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. 그래서 많은 한국 여행객들은 미국을 가면 사는 몇가지 주요 브랜드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코치 브랜드이다. 적당한 품질의 퀄리티와 적당한 브랜드 이미지로 아주 명품이라고 말하기엔 그렇치만 적당한 고급 브랜드 이미지라 선물용으로 딱 좋은 것 같다. 디자인이 전반전으로 깔끔하고 세련되어 있어서 쉽게 질리지 않는 타입이고 오래 쓰기에도 튼튼한 품질을 가지고 있어서 일상 생활에 쓰기에 부담스럽지도 않고 좋다. 일단 가격이 한국에 비해 30%이상 할인 되어 았는 가격대의 느낌이라서 미국에 오게 되면 코치를 한두개 사서 갈만하다. 상품의 종류도 많고 남자 여자용으로도 구분되어 있다. 특히 여성 제품들이 가장 많으며 여자들이 미국 아울렛에 오면 발을 못 땔 것 같은 느낌이다. 마국은 음식같은 경우 가격대가 높다는 것을 알수 았는데 공산품은 전반적으로 저렴하다. 인건비가 비싸다 보니 어쩔수 없이 요리와 같은 제품들은 가격대가 높을 수 밖에 없는 듯하다. 그래서 미국은 쇼핑천국이라는 소리도 있는데 공산품들이 전반적으로 싸고 창고 형식의 아울렛도 많다 보니 그렇게 불리는 것이 아닌가 싶다. 덕분에 좋은 가격에 부모님들 선물을 잘 골라서 사가는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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