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식을 하기위해 온 곳 창고이다. 창고가 그 창고가 아닌 음식점 이름이다. 고기 질이 좋고 모든걸 직접 다 구워주셔서 편하게 먹을 수 있다. 가격대는 싼편이 아니다. 그러나 값어치를 한다. 가격이 비싼 만큼 고기의 맛이 뛰어나서 입이 즐겁다. 물론 저렴한 가격에 좋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 있다. 마장동에서 직접 고기를 사서 근처 식장에서 상차림 값을 지불하고 먹는 방법도 있다. 이 방법 같은 경우 좋은 한우를 구입해서 최대한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좋은 방법중 하나이다. 그런게 아니고 장소상 이동하기도 불편하고 손님을 모셔햐는 상황이라면 그것도 특별한 손님이라면 이 곳 창고가 괜찮다. 조용하게 룸안에서 먹을 수 도 있으니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다. 그래서 이 가격에 사람들이 이곳을 찾게 되는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