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미국 마트에서 팔고 있는 네슬레 초코라떼를 오늘 구매해 봤다.
달달한 초코라떼가 당기는 시즌이라 그런지 구매하게 되었다.
마트에는 여러 초코라떼 브랜드들이 존재했는데 네슬레라는 브랜드를 믿고 구매해봤다.

100년 넘은 초코라떼라고 하니 더욱 궁금하다!

이 박스 안에는 총 6개를 먹을 수 있는 분량의 초코라떼가 들어있다.
넉넉하게 10개는 좀 넣어주지라는 생각이 들긴했다.

100년을 저리 강조했으니 과연 100년을 유지할 만큼 과연 맛이 있는가가 중요하다.
정렬적인 레드로 랩핑 되어 있는데 얼마나 부드럽도 맛있을는지 궁금하다.

머그잔에 한 봉지를 뜯어 넣는다.
분말 양이 적당하게 있었는데 조금 더 필요할까? 싶기도 했다.
조금 적은 것 같기도 한 기분이 들긴 하지만 일단 첫 잔이니까 한 번 도전해본다.

전기 포트기로 뜨끈하게 데운 뜨거운 물을 넣었다.
가루 분말이 잘 녹았다.

적당하게 물을 넣고 한 입 먹어봤다.
음~ 부드러운 밀크 맛과 초코맛이 일품이다.
확실히 이 제품은 밀크가 많이 들어가 있는 맛이었다.
당도는 적당했다.
강한 초코맛을 원하면 이 제품은 아닌 것 같다.
부드러운 밀크와 적당한 초코맛이 일품이다.
부드러운 맛을 좋아한다면 추천한다.
마트에 찐한 초코맛이 있었는데 다른 회사 제품이다.
이걸 다 먹고 난 후에 찐한 초코맛으로 한 번 구매해봐야겠다.
2020년도 오늘로 끝났다.
새해에는 좋은 일 가득하길!!
블로그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도 행복한 새해가 되길 기원드립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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