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 여행 - 후쿠오카 하카타 타워

후쿠오카시 하카타 타워

후쿠오카 일본여행 마지막 날 하카타 타워를 구경 왔다.

날씨가 선명할 정도로 맑아서 좋았는데

여름이라..

더위가 장난 아니였다.

 

다만 그래도 푸른 하늘과 흰 구름을 찍을 수 있어서 좋킨 했지만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일본 여행을 하면서 비가 오다 멈추다 오다 하면서

여행을 했는데

마지막 날에는 그래도 비가 뚝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하카타 타워에서 바라본 항구의 모습

저 패리? 배를 타고 부산에서 일본 후쿠오카로 많이들 오고 간다고 한다.

특히 부산 사람들이 많이 애용 한다고!

저배를 타고 일본와서 저녁을 먹고 집에 가고.. 부럽다.

내가 부산에 살았다면 아마도 그랬을듯

 

 

 

 

 

 

멀리 후쿠오카시의 모습이 보인다.

 

 

 

 

 

저 멀리까지 바다가 보이고

전망대라서 그런지 넓게 볼 수 있어서 좋다.

 

 

 

 

망원경으로 저 멀리도 구경할 수 있는데 굳이 그렇게 보고 싶지는 않아

패스!

 

 

 

 

 

 

후쿠오카시도 잘 발전되어 있는거 같다.

여기서 많이 돌아다녀 보지는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

조용한 도시인건 확실하다.

오사카, 교토, 도쿄, 후쿠오카, 벳부, 오이타 이런 곳들을 가봤는데

앞으로 간다면?

북해도? 정도가 될 듯 하다.

북해도가 그렇게 자연 경관이 좋다고 하던데

기회가 된다면 한 번 구경이나 가봐야겠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후쿠오카 하카타 타워를 마지막으로

이만 서울로 고고싱!

다시 일상으로 돌아간다.

 

부모님과 함께 했던 기념적인 해외여행

다음엔 중국을 한 번 부모님과 함께 다녀와 볼까? 한다.

그동안 또 열심히 돈을 벌어야 겠지만.. ^^;;